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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효사랑 실천을 통한 부모의 존경과 자녀의 사랑 문화가 쇠퇴해 가는 현실에서
2019 보건복지부의 공모 사업을 지원 받아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장시성)이 주관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3대가효 프로젝트가 큰 호응과 성과를 얻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조부모(1세대), 부모(2세대),자녀(3세대)가 사랑()과 공경()으로 대화하며 소통하는 시연 행사는 각 지역의 유무형의 효문화 자산 현장(, 효행 정려각 등 )에 노인 효문화 해설사가 함께 참여해 시연함으로써 세대 간의 공감대가 형성됨은 물론 대화의 장이 훈훈하고 있어 소개한다. 

태안군 남면 달산리 산98번지 소재, 고려후기 문인 이조년 추모사당인 충령사(忠靈祠 - 경주이씨 석탄공파 파조,17)에서 방계 자손이기도한 이성우씨(65, 노인 효문화 해설사)가 주관하여 모친(1세대)을 비롯한 형제(2세대,7), 자녀(3세대,8), 손자녀(4세대,6)등 가족 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사랑 정신과 조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짐하는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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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여한 아들 2세대 이상우씨(45, 세종시거주, 공무원)이번 계기로 효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부모와 자식들이 사랑과 배려의 정신이 더욱 다져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들은 또한, 자손들이 월 1회 이상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를 찾아 식사도 모시고 효를 실천 하겠다는 다짐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