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2020 효문화세미나 개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효문화가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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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에서는 12월 21일 14시부터 17시까지 포스트 코로나시대 효문화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2020 효문화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10인 이하의 발표자, 논평자만 참여하는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기조강연을 맡은 장만석 박사는 “많은 부모는 자식의 작은 정성에 
감동을 받기 쉽다며, 이 시대에 맞는 효실천이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잊지말자.”고 개진하였으며, 남현아 박사는 언택트시대의 효행 프로그램을 통하여“효행의 실천은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과학의 발달이 가져온 SNS를 활용한 방법과 같이 언택트 효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의 다변화를 꾀하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양승춘 박사는 태교와 효인성교육의 방법연구를 주제로“교육의 근본은 
태교이며 자연스레 자녀는 부모를 닮아가게 된다고 말하며 이 때문에 올바른 태교를 통해 자녀가 바른 성품을 갖게 하는 것이 효인성교육의 기본이라”고 하였다. 김명수 前교장은 코로나 판데믹 시대의 생명 존중과 효문화의 방향을 주제로, 어머니가 가지는 무한한 사랑의 위대함을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작품에 빗대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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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기 박사는 코로나19 질병대란속에서 생명존중과 효학에 대하여 
현대 효학과 인성이 기반이 되어야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공지능 고등로봇, 핵전쟁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숙 박사는 언택트 시대에서의 효 실천방향을 주제로“코로나19로 겪게 되는 코로나블루, 코로나블랙 등 인류가 겪는 문화적 진공상태를 이겨내기 위하여 사회 구성원이 서로 솔선수범하여 아름답고 전통적인 효 공동체를 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윤태후, 최태복, 성향, 황규회 박사가 참여하여“팬데믹이 엔데믹이 되지 않도록 밀집과 밀폐와 밀접을 피하고 정기적인 실내 환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과 같이 효실천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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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훈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코로나 언택트 시대가 장기화 되고있어 
효문화 교육도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되어야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홀해지기 쉬운 효문화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더욱 따뜻하게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