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과기부 주최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전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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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가,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우수 스마트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5)’는 국토·과기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들이 함께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스마트도시 대전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등 5개 분야), 우수 스마트서비스(교통, 안전 등 2개 분야) 등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시한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통합형 주차 플랫폼을 통한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 사물인터넷 센서를 장착, 실시간 전기상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알려주는 전기화재 예방서비스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무인 드론이 사고 위치로 출동해 실시간 현장 영상을 119상황실에 전송하는 무인 드론 안전망 서비스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500m 격자 단위로 조밀하게 제공하는 미세먼지 조밀 측정망 서비스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5개 사업의 스마트 기술을 선보인다.

 

이 외 실시간 교통상황을 파악해서 최적 신호를 산출하는 스마트신호 제어 시스템과 도시철도공사의 인공지능 CCTV 영상 안전시스템을 전시하여 대전 우수 스마트서비스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2022년 세계지방 정부 연합총회(UCLG) 개최도 홍보한다.

 

이를 통해 대전의 스마트서비스를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고, 참여기업은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여 이번 전시회를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2021년도 전시회에서 스마트시티 우수도시 표창 및 대전에 있는 기업인 에프에스와 한컴인스페이스가 우수기업으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 특별시인 대전시 위상에 맞도록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또 내년 2022년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에서는 스마트시티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스마트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